안녕하세요 까마귀 투어 이반장 입니다. 오늘도 다낭의 날씨는 맑으며 덥습니다! 내일도 당연 덥겠지만요! 다낭 여행을 계획중이신 사장님들께 이반장이 이번엔 다낭 클럽 이야기를 해드려볼까해요! 다낭에 가족분들과 여행오신 분들도 계시고 혼자서 힐링 여행이나 친구분들과 우정여행 등등의 목적으로 여기 다낭에 방문하고 계실텐데요! 가족 여행에는 이 글이 필요한 정보가 안되겠지만 단독여행 혹은 친구분들과 다낭 방문을 계획하고 있으시다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해외여행 하실때 보통 몇시 비행기를 예약하시나요?! 저는 무조건 새벽이나 아침 비행기 시간대로 비행기를 타서 아침이나 점심쯤에 도착할수있게 계획을 짜는 편이에요! 저와는 정 반대로 오후 늦은 늦은시간에 비행기를 예약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걸로 알고있어요! 베트남 다낭 경우는 비행시간으로 4시간15분 정도 걸리는데 늦게 다낭에 도착하시면 밤10시~11시 이쯤이 되실거랍니다 도착한 첫날이고 뜨거운 공기의 동남아와 한국과는 다른 약간 날것의 냄새(?) 라고 해야하나 모든게 어색하면서 신기함을 느끼게 되실건데요! 일단 숙소로 이동해서 짐 풀고 어떤걸 하실지 고민하게 되실겁니다 구글링을 하면서 아니면 카페에서 각종 정보를 막 찾아보며 여기갈까 저기갈까 의논 하실텐데요!
다낭은 작은 도시지만 다양한 밤문화가 곳곳에 있어서 밤문화를 즐기러 계획하고 방문하셨다면 밤10시 넘은 시간은 아쉽게도 바로 계획대로 할수 없는 시간대에요 한국은 24시간 영업 하는게 특징이지만 이곳 다낭은 가라오케나 붐붐이나 유명한곳은 보통 23시에 영업 종료 시간이에요. 새벽 늦게까지 하는곳이 물론 있긴 하지만 저희와 제휴가 된 업체가 아니라면 괜히 도전정신으로 방문하셨다가 큰 낭패를 보고 후회할수가 있으니 붐붐이나 가라오케는 무조건 저희를 통해 예약해주시면 빠르게 눈탱이 없이 안전하게 노실수가 있고요! 다시 내용으로 돌아와서, 그럼 늦은시간에 도착했으면 뭘 해야하나?! 그럴때 다른거 없습니다 깨끗하게 샤워 한번 하고 깔끔하게 차려입고 바로 다낭 클럽에 가는겁니다 도착한 첫날에 뭔가는 해야겠고 밤을 느끼며 술도 한잔 해야겠으면 바로 다낭 클럽만한게 없습니다.
그거 아니고선 분위기 좋은 펍에 가실텐데 일정 보내시는 내내 펍은 자주가시니까요~ 막 도착했다는 텐션으로 클럽에 가시면 재미있게 노실수 있으실거에요. 다낭 클럽은 어떤 분위기인지 어디를 가면 즐거운 시간 보내실수 있는지 추천드리겠습니다
[다낭 클럽 추천 업체 스카이36]
스카이36 다낭 클럽은 인테리어 부터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분위기로 굉장히 많은 젊은 남녀가 모이는 인기 클럽입니다 복장도 슬리퍼나 반바지 복장은 입장이 불가능하고 긴바지 필수에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의 셔츠를 입고 방문하시면 고급스러운 스카이36 분위기에 더욱 어울리실수 있고요! 각 공간도 다양한데요. 야외에 펼쳐진 바. 소파베드, VIP 등 조화롭게 구성되어있고 스카이36 이름답게 다낭의 화려한 야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수있도록 높은 층에 위치한 클럽이라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놀라움을 느끼실수 있는 클럽입니다! 또 전문 DJ가 일렉트로,힙합,R&B 등등 선곡의 종류와 음악도 매우 트렌디하며 전체적으로 멋진 조명과 어울리는 공간 구성이 매우 훌륭하여 다낭에 방문하셨다면 한번쯤은 꼭 가볼만한 다낭 클럽 스카이36 추천드립니다!
[다낭 클럽 추천 업체 뉴 오리엔탈 나이트클럽]
다낭 시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클럽을 뽑자면 뉴 오리엔탈 나이트클럽을 많은 분들이 지목하실겁니다. 과거엔 '뉴 퐁동 클럽' 이었으나 현재는 '뉴 오리엔탈 나이트클럽' 클럽으로 이곳은 다낭 클럽을 많은 관광객 및 현지인에게 제대로 알린 터줏대감 같은 클럽으로 24년 이라는 오랜 기간동안 다낭 클럽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클럽입니다 뉴 오리엔탈 나이트클럽은 한번에 1000명 이상의 인원을 수용할수있는 나이트 클럽이니 얼마나 큰 규모인지 감이 오시겠죠?? 관광객도 많지만 현지인이 굉장히 많고 섹시한 클럽 직원들이 화려한 봉춤과 란제리 쇼를 보실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노래가 조금 올드하다는 부분인데 DJ의 음악 선곡에 예민하지 않다면 문제될게 없습니다. 워낙 화려하고 거대한 규모만으로도 충분히 재밌습니다! 꼭 한번쯤은 방문하셔서 다낭 클럽 터줏대감이 어떤곳인지 느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다낭 클럽 추천 업체 온 더 라디오 바]
마냥 시끄럽고 쿵쿵 거리는 음악소리가 불편하시다면 꽤나 편한분위기로 이반장이 추천해드리는 곳은 다낭 클럽 '온 더 라디오 바' 입니다 온 더 라디오바 이곳은 평일에는 라이브 공연으로 발라드나 부드럽고 달달한 노래를 부르기 때문에 편안하게 노래 감상하시면서 홀짝 홀짝 마시기에 좋습니다 주말에는 주말답게 강력하고 쎈 록 음악 공연을 하니 도착하시는 날짜가 평일인지 주말인지 체크해서 방문하시는게 좋습니다
업체의 규모도 위에 언급드린 두곳의 클럽보단 확실히 소규모 이고 작은 규모의 콘서트장 같은 느낌이라고 보시면 좋습니다 편안하게 라이브 들으시며 편하게 어울릴수 있는 클럽입니다 또 주문할수있는 메뉴와 각종 주류들의 가격대도 굉장히 합리적으로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며 가볍게 마시면서 다낭을 느끼기에 매우 만족할수있는 클럽입니다
[다낭 클럽 추천 업체 아포칼립스 비치 클럽]
다낭에 왔으면 바다에서 밤을 보내는것도 매우 좋은 선택지인데요! 다낭 바다에 위치한 아포칼립스 비치 크럽은 복잡한 시내에 위치하지 않고
백사장 위에 지어진 건물로 동서양 음식을 모두 즐길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유명 DJ 게스트가 플레이를 하며 현지인. 여행객 모두가 만족하며 즐길수있는 동남아에 왔으면 꼭 한번은 느껴보셔야할 즐거움을 선물해줍니다 또 자유분방한 분위기로 인해 조금만 눈인사를 해도 매우 쉽게 다낭 꽁까이와 합석이 가능하며 언어는 다르지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있습니다낮에는 커피나 맥주를 즐기며 해변가를 바라볼수있고 저녁엔 분위기 좋은 음악과 함께 불쇼를 보실수 있습니다
[다낭 클럽 주의사항]
다낭 클럽뿐만 아니라 모든 헌팅이나 합석에서 주의하셔야 할건 홈런에 대한 생각을 조금 내려놓는게 좋습니다 아무리 한국남자가 인기라고 해도 모두가 아이돌의 외모를 갖고있지 않고, 또 그들에게 한국남자는 외국인 일 뿐입니다 첫만남에 처음 본 사람과 도킹까지 하는 다낭 꽁까이는 거의 없다 보셔도 무방합니다 베트남은 거짓말을 매우 잘하는 나라이고 잘못을 했다 해도 인정하는 걸 모르는 종족입니다 헌팅과 합석까진 물 흐르듯 이어지지만 꽁까이가 추천하는 가게에 가자고 할 경우 그 업체 소속의 꽁까이라 "매출 올려 수수료 받는구나" 라고 생각 해주세요 국내 가격과 비교해서 얼마 안해서 한두번 정도는 잘 놀았다 생각할순 있지만 경험과 데이터가 쌓이다보면 헌팅은 돈 뽑아먹는 ATM 기계라고 판단이 되실겁니다 현지에서 홈런에 대한 부푼 기대로 헌팅해서 시간과 비용 날리는 것 보다 남자분들끼리 나 혼자 다낭에 오셨다면 저희 까마귀 투어가 섭외해놓은 에코걸과 동행하시면서 24시간 48시간 케어 받으시며 함께 잠자리까지 편하게 이어가실는걸 추천드립니다! 외모도 일반 꽁까이 보다 훨씬 뛰어나며 한국어도 곧 잘하기 때문에 소통에 대한, 대화에 대한 불편함도 없는게 에코걸입니다 예약은 카톡문의로 받고있으며 카톡주신다면 보유하고 있는 다수의 에코걸들 프로필과 실제 사진 공개해드리고 있으니 예약하고 오셔서 편하게 찐하게 노시는게 편하실거에요! 불편함없이 편하게 노시라고 저희 같은 에이전시가 있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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